전자오락실

언차티드 : 네이선 드레이크 컬렉션 (UNCHARTED : The Nathan Drake Collection)

센타우리인 2016. 9. 26. 18:22

 

 

 시리즈 게임을 플레이할때 출시된 순서대로 하는 것이 일반적일테지만, 원래 계획에 없었던 PS4를 사게 되면서 볼것도 없이 언차티드 최신판을 구입한 까닭에 시리즈를 거꾸로 플레이하게 되어 버렸다. 유난히 더웠던 올해 여름은 자정이 지나서도 기온이 3 밑으로 떨어지지않아 잠을 이룰 수 없는 날들이 많았다. 자연히 게임기를 붙잡고 있을 시간이 많았다. 언차4를 다 클리어하고 당연히 전작들을 플레이하고 싶었는데 PS3(PS4는 하위호환이 적용되지 않는 단다.)전용 타이틀이라는 것을 알고 아쉬어 하던 중 언차1,2,3편 합본이 리마스터되어 언차티드4 나오기 전에 이미 출시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위호환이 되었다면 아마 3개의 타이틀을 모두 샀을 가능성도 있는데 3개의 게임을 타이틀 하나 가격에 살 수 있다니 얼마나 반가운가.

 

 네이선 드레이크 콜렉션을 로딩시키면 합본되어 있는 세편의 게임 중 어느 것을 플레이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는 메뉴가 나온다.

 

 순서대로 1편인 엘도라도의 보물부터 플레이 했다.

 

왜, 산꼭대기 폭포 밑에 잠수함이 올라와 있는지..

 

 

 스샷을 찍으면 디테일이 조금 무너지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시리즈의 최근작을 먼저 플레이하고 제일 먼저 나온 옛날(?)게임을 플레이하는 셈이라 그래픽 수준이 떨어지는 것을 바로 체감할 수 있었다. 그도 그럴것이 1편과 4편 사이에는 9년이란 시간의 갭이 존재한다. 대신 리마스터링 하면서 프레임 레잇이 올라가 최신작보다 쾌적하고 부드러운 게임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

 

 어두운 하늘과 무너진 고성.

 미지의 세계에서 즐기는 모험. 이것이 어드벤쳐 게임의 매력이다.

 

 보통은 모든 게임을 보통 난이도로 플레이 한다. 괜히 호기롭게 한단계 위로 선택했다가 아래에서 엄청 고생했다.

 

 

 100명 헤드샷. 적을 죽일려면 보통 3~4발 정도 맞춰야 쓰러진다. 헤드 샷을 하면 바로 죽일 수 있다.(쓰고 보니 잔인한..)

 

 게임 초반에 네이선은 엘레나를 따돌리고 엘도라도 보물을 찾아 나선다. 그러나, 엘레나의 집요한 추적을 피하기는 쉽지 않다.

 

네이선은 수상바이크(?)를 운전하고 엘레나는 샷건을 쏘는..콜라보 미션.

 언차티드 4편을 모두 플레이해본면 각 타이틀 마다 네이선과의 관계에서 주목받는 인물들이 있다. 1편의 주목받는 인물은 역시 네이선의 여자친구라 할 수 있는 엘레나이다. 방송국 PD로 설정되어 있고, 게임 초반 네이선과 프란시스 드레이크의 관 찾는 것을 촬영하는 다큐를 찍기로 계약했다가 네이선에게 배신 당하고 나중에 재회하게 된다.

 

캬, 경치~ 한 컷.

 

 치열한 총격전의 무대가 되는..지긋지긋한..반복 플레이. ㅜㅜ

 

 보물엔 별로 관심이 없다.

 

 

 왜..괴물이 나오지? 정신없이 쏘다 보니 헤드샷.

 

 

드디어 보스를 보냈다.

 쉬지않고 2편으로 넘어 가본다.

 

 2. 언차티드2: 황금도와 사라진 함대(Uncharted 2: Among Thieves)

 

 2편의 시작은 네팔 산악지대에서 열차 폭팔이 일어나고 그 객차에 가까스로 매달린 네이선이 위험한 고비를 넘기는 장면부터 시작한다.

 

이스탄물의 야경.

 

 정글속에서의 전투.

 

 이런 경치에선 한 컷.

 

 1편의 그래픽도 나쁜편은 아니었지만 2편에선 그래픽이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특히 아래와 같은 시가전 미션에서 광원이라든가 색감, 콘트라스 등이 마음에 들었다. 그러나, 아직 조작감이나 인물의 움직임 같은 것들은 4편과 차이를 보인다.

 

 

 네팔 시내.

 

 옥상에 수영장이 있는 저택에서.

 

박진감있는 진행.

 

 

 

 

 태국이나 인도 불상처럼 보이는 거대 조형물. 퍼즐 맞추기.

 

머리를 빨리 쓰지 않으면 송곳이 꽂힌 강철판에 압착 당한다. 언차티드 시리즈엔 각 타이틀마다 네이선과의 등장인물 중 한 사람과의 관계가 부각된다. 2편의 그 주인공은 전 동업자이자 약간의 핑크빛 기운도 있었던 '클로에'라는여자로 봐도 될 것 같다.

 

퍼즐을 푸는 방식과 배경의 에술적인 완성도에 푹 빠져버린다.

 

 

 네팔 시가 미션에서 다시 만난 엘레나와 그 조수. 카메라맨인 그는 부상을 당한다.

 

 재미있는 열차 미션.

 

어느새 열차는 눈 덮힌 산악지대로..설국열차 생각나네.

 

탈선.

 다시 첫장면으로 와 버렸다.

 

 

 부상당한 네이선을 구해준 사람은 그를 티벳의 한적한 마을로 안내한다.

 

다시 재회한 엘레나.

 

다시 보물을 찾아 떠나는 모험.

 

 

 

 

 

 곧 닥칠 전운을 앞에 두고 망중한 중인 두 연인.

 

이런 거 좋아. 심장이 쫄깃.

 

 

 드디어 시작된 전투.

 

미니건 정도는 쏴줘야 게임다운 게임이지.

 

드디어 샴발라에 도착한 일행.

 

 

 

 

 보스전, 정말 힘들었다. 한 200번 정도는 반복로딩 한것 같다.

 

 클로에도 구하고.

 

탈출.

 

엔딩.

 

 

 

배경 좋고~

 

 3편의 시작은 은밀한 거래로 시작된다.

 

회상신. 3편의 주요 인물은 설리이다.

 

 

 

 

 

 위기에 처한 어린 네이선.

 

으~샤.

 

 

다시 모험의 세계로~

 

 

 고풍스런 멋진 저택이지만 을씨년스럽고 위험해 보인다.

 

 

광원효과 좋고.

 

흥미로운 퍼즐이 가득한 3편.

 

 1편에 괴물이 있었다면 3편에선 벌레.

 

 

I GOT YOU!

 

 불길의 표현이 아..아름답다.

 

 

구사일생.

 

 

 

 

 

 엘레나와의 재회.

 

 

 

 시리아의 한 건물 안. 고급스럽고 이국적이다.

 

 햇볕이 좋을 때 이불빨래를 말려야 한다.

 

 

 

 17대 1. 이..이건 아무리 게임이라도 너무 심하지 않나..

 

가볼까?

 

 수문장.

 

 아..정말 감탄할 만한 퍼즐. 퍼즐을 예술의 경지에 올려 놓았다

 

 

 

 명랑한 사람들.

 

필자가 좋아하는 시가지 미션. 

 

 스토리 진행이 다채롭다.

 

 

여기가 어디야?

 

 또, 전투.

 

 

 선박의 무덤 같은 배경.

 

 

 

 실제라면 감당 못할 공표.

 

 

 

 

 

 그래도 욕은 자제 좀..

 

 

 

 

몰래 탑승.

 

 

 이 장은 낯이 익은데,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설리.

 

 

 

모험에서 양영은 기본이지.

 

붉은 모래 바람 속의 전투. 입안에 모래가 가득 들어 올 것만 같다.

계속되는 지긋지긋한 전투.

 

 

 드디어 도착한 황금의 도시 아틀란티스.

 

 

 

 

 

 

 

 

 

그림 좋고.

 

끝.

 

긴 꿈같은 모험이 끝나고, 현실로 돌아와야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