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고령보는 낙동강과 금호강이 합류하는 지점에 위치해 있다. 특히, 디 아크(The Arc)로 불리는, 파빌리온을 자처하는 건축물로 유명하다.
모양이 특이하다.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 비행체 같기도 하고, 바다를 항해하는 현대판 노아의 방주 같기도 하기도 하다. 건축 의도는 물수제비되는 돌을 형상화 했다고 한다.
이렇게 보면 배(선박) 같다.
금호강과 멀리 강창교도 보인다.
볼수록 특이하다.
월요일은 휴관이라 전망대로 가는 통로와 갤러리만이 개방되어 있었다. 퍼런 인형들이 눈길을 잡아 당긴다. (유영호 작가의 그리팅맨)
전망대 위에는 까페와 연못(?)으로 꾸며져 있다.
갤러리.
안내 데스크.
만남의 광장 3층 전망대에 올라 가 보았다.
수력 발전기 모형도 전시되어 있다.
누군가 보 밑에 수륙양용 호버크랩트를 숨겨 놓았다.
강정고령보의 수문.
이거 보니까 갑자기 '007 어나더 데이'가 떠오른다. 호보크랩트 액션이 일품이었는데..
이거 찍느라 카메라를 난간 앞으로 조금 내밀었다. 생각보다 무섭다.
요즘은 날씨처럼 수질도 예보하는가 보다.
멋있다. 디 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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